(이 기사는 7일 13시 3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유니와이드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공공용 서버에 포함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올 전체 매출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품명은 UNI-PSM이며 별도의 데스크탑 설치없이 윈도우와 리눅스를 구현하고 관리해 주는 서버기반의 네트워크PC용 솔루션이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 공공시설 등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온라인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UNI-PSM의 경우 지난해 말 공급이 시작돼 올 초부터 매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니와이드의 올 1/4분기 매출의 3분의 1 정도를 달성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 300억원의 매출 목표 중 UNI-PSM 부문에서만 8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유니와이드는 하드웨어인 서버 매출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인 서버보안 솔루션 패키지를 결합, 마케팅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매출 호조세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며 서버 수준에서 자료나 데이터 관리를 해주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