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한 달간 객실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효도 여행지’와 ‘가족 여행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 삿포로와 이탈리아 로마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일본 삿포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외에도 건강에 좋은 온천을 쉽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차도 없어 부모님에게 가장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1위로 추천했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
또 이탈리아 로마를 최고의 가족 여행지로 선정한 이유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유적지가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 자녀들에게 풍성한 역사적 체험을 안겨줄 수 있는 장소라는 점.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추천 여행지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 여행지를 선택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