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보고서 결과가 생각보다 양호하게 나온 것이 경기 불안감을 줄였다. 또한 전날 터키 공군이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쿠르드족 해방군 기지를 폭격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수급우려가 고조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3.80달러, 3.38% 급등한 116.32달러를 기록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 113.40달러에서 출발, 113.10달러를 저점으로 116.4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6월물은 전일종가대비 4.06달러 치솟아 배럴당 114.5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