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한 제 2의 거점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는 30일 오후 14시 4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시노펙스 고위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경우 천진공장에서 해주 등 타지역으로의 물류비용이 높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 해외 생산법인을 만드는 등 몇 가지 시나리오를 갖고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노펙스의 천진법인의 생산 규모는 100억 원에 육박한다. 지난 1/4분기 매출규모는 90억 원 수준이다.
이와함께 시노펙스는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POSCO의 베트남 공장에 철강 포장재를 납품하고 있는 시노펙스로선 현지 공장을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국내의 한 메이저업체가 베트남에 공장설립을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응차원인 것.
회사측 관계자는 다만 "제2의 거점확보 사안은 아직 검토 초기단계"라며 "신중한 검토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