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계 저명인사 자문단의 투자자문 예약 시스템도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PB)서비스인 "The Private Bank"가 5월1일부터 고객 성향을 CEO, 전문직, 주부 등으로 나누고 고객군별로 전문 자문단을 구성해 맨투맨 투자 자문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주)부동산플래너와 손잡고 전담 부동산 플래너를 고객과 맨투맨 연결시켜준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는 부동산 세미나나 공인중개업체를 통한 매매 거래를 중개해 주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지만 고객마다 전담 부동산 플래너를 배치해 상담에서 매매, 사후관리까지 통째로 서비스해 주겠다는 것이다.
플래너는 고객에게 부동산 컨설팅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특성에 맞는 거주용, 또는 투자용 부동산의 매도 및 매수에 관련된 최적안을 받아 볼 수 있다. 나아가 부동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거래가 이루어지면 거래에 따르는 자금관리 포트폴리오 상담은 담당 PB가 전담한다.
미술품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는 미술 전문 자문단의 맨투맨 예약 상담이 준비된다.
소장 작품의 자산가치와 평가는 물론, 미술품 수집을 시작하려는 고객을 위한 컬렉션 매니지먼트(Collection Management), 국내외 미술시장과 작가 동향분석 등을 통해 구매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제시해 준다.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로 편입했을 때 가치평가 등에 대해 맨투맨 컨설팅이 눈길을 끄는 대목.
SC제일은행은 홍익대학교 조명계 교수(전 소더비 지사장)와 월간 아트 프라이스 홍영주 편집장을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이 은행 PB사업부 정대용 상무는 "까다로운 PB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투자 컨설팅도 고객의 직업, 투자성향,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차별화했다"며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에서 매매, 자금관리까지 모두 제공하므로 고객은 상황을 보고받고 결제만 하면 되는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