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리에스는 1/4분기에 매출 82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했으며 지난해 1/4분기 당기순손실 15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하며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디브이에스는 주력제품인 차량용 DVD, 내비게이션 등의 해외 유수 자동차 기업 납품비중이 매출액의 약 98%를 차지해 환차익을 반영하면 이익규모는 이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특히 이번 1/4분기 실적은 몽골 금광사업 등 신규사업 투자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얻은 흑자전환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디브이에스 조성옥 대표는 "지난해 7월 디브이에스 인수 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흑자구조로 바꾸기 위한 체질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올해 상반기 중 흑자전환을 예상했으나 매출호조 등으로 전환시점이 앞당겨졌다. 이 추세라면 올해 예상 매출액은 8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