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발표된 광공업생산지수가 생각보다 크게 악화되었고 가계소비지출도 크게 약화되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업률이 다소 개선된 것이 다소 안도감을 주었다.
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98.32엔, 0.71% 하락한 1만 3796.05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802.94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3766.24엔까지 하락하며 1만 3800선을 하회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08포인트 하락한 1348.67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가 FOMC 영향으로 사흘째 혼조세를 보이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장 초반 100엔 이상 떨어지기도 했지만, 미국의 나스닥지수가 간신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의 예상만큼 나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낙폭은 제한적이다.
엔/달러가 104엔 초반선에서 소폭 하락했고, 미국의 주택지표와 소비자신뢰지수가 악화된 영향으로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휴가를 떠난 트레이더들이 많아 거래도 한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