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1Q 실적 예상치 상회
1분기 총매출액과 매출액은 4615억원, 19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 3.3% 증가.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4% 증가.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은 인건비, 마케팅비용 등이 전년 동기대비 크게 감소했기 때문. 영업이익은 삼성증권의 전망치 및 컨센서스를 각각 5%, 11%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 1Q 이익 증가의 원인 : 동일점 판매액 증가 &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감소
1/4분기 동일점 판매액증가율은 6% 수준. 이는 지난해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 1) 해외 여행 증가율 둔화에 따른 백화점 매출 증가, 2) 지난해 상반기 백화점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 등이 작용한 결과.
인원 감소로 1/4분기 인건비는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 감소. 세일 및 사은행사 축소로 마케팅 비용도 256억원으로 10% 감소.
◆ 하반기부터 성장률은 둔화될 전망-HOLD(M) 의견 유지
작년 2/4분기까지 백화점 매출이 부진해 기저효과가 지속된다는 점, 최근 시간외 근무를 줄이면서 전사적으로 인건비 감축을 추진중인 점 등을 고려하면 2/4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은 지속될 전망. 따라서, 단기적으로 주가는 양호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됨. 2010년 출점을 위한 투자가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되고, 기저효과도 하반기에 소멸됨을 감안하면, 이익 증가율은 하반기로 갈수록 둔화될 전망. 현 주가는 금년 예상실적 기준 P/E 12.3배, EV/EBITDA 13.0 배 수준으로 백화점업의 낮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상승여력이 크지 않은 수준. HOLD(M) 의견과 12만3000원의 6개월 목표주가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