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미디어는 28일 인터넷데이타조사기관인 IDC자료를 인용하면서 "올해 1/4분기 세계 휴대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했다"고 밝혔다.
IT미디어는 "최근 세계 휴대폰 출하수에 관련해 IDC자료를 분석, 조사한 결과 올 1/4분기의 출하량이 2억916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했다"며 "이는 신흥시장에서 저가 휴대폰 수요가 출하량을 증가시킨 것으로 매력적인 가격과 혁신적인 서비스가 시장전체를 지탱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 1/4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 순위는 노키아가 39.6%인 1억1550만대를 출하해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4위기업의 출하대수합계를 상회한 수치다.
다음으로 2위에는 15.9%의 점유율을 보인 삼성전가가, 3위는 모토로라가 9.4%를 기록했다.
특히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한 모토로라에 비해 삼성전자는 33% 증가해 2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또 4위는 소니에릭슨을 제치고 LG전자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