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농업부문의 부가가치생산은 3.2% 증가하고, 공업 및 서비스업의 가치생산은 각각 12.2% 및 10.9%로 예상된다.
올해 고정자산투자는 17조 위앤에 달해 전년대비 19.1% 증가, 여전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더한 것보다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정부 개입 영향이 드러나면서 물가압력은 올해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연간 제품 소매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각각 4.4% 및 5.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도시생활자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연간 11.1%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농촌지역에서는 7.3%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증가율은 모두 2007년에 비해 낮아지는 것이다.
소매판매는 올해 처음 10조 위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사회과학원은 예상했다.
국제 경제 불확실성 속에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23.3% 및 19%로 완만해질 것으로 보이며, 무역수지 흑자는 2700억 달러로 예상됐다.
한편 사회과학원은 올해 중국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지난해 보다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정부가 부동산 투자 억제를 위한 긴축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해말 중국 70대 도시 부동산 가격은 전년대비 10.5% 상승한 바 있다. 올들어 2월에는 10.9% 더 빠르게 상승한 뒤 3월에는 10.7%로 약간 완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