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기업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해 신용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일본증시는 수출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오전 장을 100엔 이상 상승 마감했다. 엔/달러가 104엔 중반선으로 반등한 것도 호재가 됐다.
대만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지만, 시멘트와 운송업종주가 강세를 보여 강보합선을 기록중이다. 한편 호주증시는 원자재주가 반등했다.
반면 중국증시는 보호예수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2% 이상 급락 출발 후 낙폭을 다소 줄인 상태지만, 홍콩증시는 미국 영향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41.069포인트, 0.56% 오른 2만 5658.47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주말 종가대비 46.82인트, 0.33% 상승한 1만 4268.44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61% 급락한 3500.31 기록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88% 떨어진 254.36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2.20포인트 오른 8980.03을 기록중이고, 호주증시는 전주말 종가대비 15.6포인트 상승한 5674.3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04.63엔, 0.76% 오른 1만 3968.10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25.52포인트 상승한 1365.43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