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달러 환율은 기업들이 평가한 손익분기점 환율 수준에 접근한 상태지만, 올해 평균환율 전망치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내각부가 1035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인용, "일본 수출업체들이 작년과 비교할 때 엔고 현상에 대해 더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며, "기업들이 전망한 2007년 순익분기 환율은 104.70엔 정도로 2006년 106.60엔 보다 1.90엔 정도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는 104.40엔선 마감해, 기업들이 예상한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상태다.
이번 조사 결과 일본 기업들은 올 회계연도 엔/달러 환율이 평균 111.0엔 정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설문 시 115.50엔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할 때 크게 하락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