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가금진료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가금티푸스를 일으키는 살모넬라균(Sal.gallinnarum)을 각각 KPMNAP-SASU1000을 투여한 닭(실험군)과 그렇지 않은 닭(대조군)으로 구분해 감염여부를 실험했다. 그 결과 대조군의 폐사율은 80~100%인 반면 실험군은 50%의 생존률을 보여 폐사율도 급격히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이번 임상결과 'KPMNAP-SASU1000'가 사료첨가제로 가축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급성 전염질병 등의 질병 발생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품은 회사측이 신규 사업으로 개발한 나노공법을 활용한 천연 항균성 은나노 물질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조직 내부에 은나노 물질을 침투시키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미 이 기술을 응용한 은나노 설탕은 참외나, 딸기 재배에서 농약 없이 작물보호 및 비료첨가제 등에 사용되고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성과는 매출의 8%이상을 R&D투자에 쏟았기에 가능한 일"이며, "이번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상반기중 보조사료용 제품으로 상품화하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차세대를 이끌어갈 핵심동력원인 나노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확장시켜 매출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