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23센트, 0.19% 오른 118.30달러를 기록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 117.45달러에서 출발, 저점은 116.90달러 그리고 고점은 118.6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의 브렌트유 6월물은 51센트 오른 배럴당 116.7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WTI 근월문은 장중 117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지만, 기술적 요인으로 반등하면서 장 막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4월 18일 기준으로 미국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40만 배럴 증가한 3억 161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200만 배럴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