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구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009년 4월 18일까지 1년간 비상근으로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 회장은 또 "금융시장의 겸업화ㆍ대형화로 대표되는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향후 금융 산업 내에서 업종을 초월한 경쟁이 치열해 질것"이라며 "이는 여신금융업계에 또 한 번 커다란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타 금융업권들은 대형화와 전문화를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의 경쟁력 확보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지만 우리 업계는 아직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여전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자율 경영 환경 하에서 건전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여건 조성 △자율 규제를 통한 회원사 상호간 과당경쟁 지양 △금융 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연구 기능 강화를 통한 정책 대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