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은 50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 최초의 태양 광용 다결정 잉곳 장비 업체인 퀄리플로나라테크의 지분 14.75%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청호전자통신은 이번 주식취득을 시작으로 지난 1월 퀄리플로나라테크의 30억원 규모의 BW를 인수했다. 또 퀄리플로나라테크가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배정받은 신재생에너지 합리화 자금 168억원 중 우선 지난해분 30억원을 보증해 자금을 집행토록 지원했다.
청호전자통신은 "향후 주식교환, 유상증자 등의 방법으로 퀄리플로나라테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청호전자통신과 퀄리플로나라테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태양광에너지 사업에 대한 진출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퀄리플로나라테크는 이번 청호전자통신의 투자를 통해 현재15Mw 생산설비를 제작, 시험가동 중이다. 올해 중 50Mw, 내년 100Mw, 오는 2012년 250Mw의 태양광용 다결정 잉곳 생산 시설을 추가로 갖출 예정이다.
청호전자통신 관계자는 "퀄리플로나라테크는 현재 잉곳생산에 필요한 다결정 잉곳 성장장치(Grower) 5대를 자체 제작해 시험가동 중인 상황"이라며 "올해 내 추가로 10대의 다결정 잉곳 성장장치를 제작해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