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 관계자는 21일 '철근일체형 슬래브거푸집 공법 상용화설'과 관련, "지난해 철근일체형 슬래브거푸집 공법을 개발한데 이어 올해부터 건설현장에 적용, 상용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10시 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쌍용건설에서 서울 회현동에 건설중인 빌딩공사에 동아에스텍의 철근일체형 슬래브거푸집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직은 초기단계인 관계로 구체적인 평가를 내리기는 이르지만 올해 전체 매출액에서 철근일체형 슬래브거푸집 공법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을 20%수준인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건설현장의 공법은 철근을 배열하는 방식이 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철근일체형 슬래브거푸집 공법의 경우는 공장에서 제작해서 현장에 조립하기 때문에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건축재료를 기존 공법에서 사용하는 철근이 아닌 선재(굵은 철사)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축비가 다소 비싼 단점이 있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건축기간이 단축되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건설업체 입장에서도 선호하는 공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