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월 기업재고가 전월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0.4~0.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예상치 상단에 부합했다.
반면 2월 기업판매는 1.1% 급감, 1년여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고 재고판매비율은 1.28배로 전월 1.26배보다 높아졌다.
한편 1월 기업재고는 0.8%증가에서 0.9%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이 같은 기업의 빠른 재고 증가세는 '재고투자' 항목의 기여를 통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