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은행의 투자은행 기관인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아태지역 글로벌 대출 사업부의 신임 이사로 한성원씨(36, 영문명 Michael Han, 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한성원 이사는 글로벌 대출 및 차입금융사업 부문 공동 대표인 한스 푹스(Hans Fuchs), 앨런 히라카와(Alan Hirakawa) 대표와 함께 아태지역에서의 글로벌 대출 및 차입금융사업을 확장과 지속적인 인수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성원 신임 이사는 글로벌 대출 사업부의 차입대출 팀에 소속될 예정이며, 아태지역 차입금융 팀과 함께 한국 관련 대출 발행 및 조건 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또 글로벌 대출 신디케이트 및 세일즈 팀의 헤드인 저스틴 크레인(Justin Crane)과 함께 한국 투자자들의 대출금리 확정 및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스 푹스 글로벌 대출 대표는 “한성원 이사의 선임은 한국 고객과 투자자들과의 업무관계를 향상시킬 것이다”이라며 “한 이사의 인수사업 관련된 오랜 경험이 바클레이즈 캐피탈의 중요한 인수시장에 빠른 사업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원 신임 이사는 최근 2년 동안 한국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에서 차입금융 및 인수사업 팀에서 업무를 담당하였고, 앞서 씨티은행 서울 및 홍콩 지점에서 대출 발행을 담당했다.
한편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장기 신용등급 AA 및 자산규모 1조 2천억 파운드(한화 2308조 원)를 상회하는 바클레이즈 은행 PLC의 투자은행 기업이다.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주로 대기업, 정부 및 기관 투자 고객들에게 금융 및 리스크 관리 니즈에 대한 솔류션을 제공한다.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29개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1만 6200명의 직원과 함께 전세계 발행 기관 및 투자자와 글로벌 연결망과 조직을 확보하고 있다.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영국 재정청으로부터 위임 받고 규제되어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