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준금리 5.00%로 동결
4월 목표 콜금리 5.00%, 8개월째 동결
콜금리 동결 배경 : 아직은 성장보다는 물가 우선
4월 금통위 ‘Key word’
(1) 경기 및 물가
수출은 최근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부문의 증가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국내 경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국외 여건이 상당히 나빠지고 있어, 경제성장은 몇 달 전 예상보다 상당 폭 둔화
될 것이다.
최근 지표 엇갈린다는 것은 경기상승세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잠시 주춤하다 올라갈 것인가, 아니면 둔화가 길어질 것인가 판단해야 하는 시점
이다.
물가는 당초 예상보다 좀 더 높을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말쯤
가면 중앙은행의 관리 목표 범위 내로 하락할 것이다.
(2) 금리와 환율 문제
금리 정책은 물가와 경기 리스크 감안하여 결정할 것이다.
최근 환율 변동 원인은 정책당국의 견해차가 아니라, 국제금융시장 불안, 외국인
배당금 송금, 경상수지 적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
가격변수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시장참가자의 판단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3) 향후 정책 방향
통화정책은 조금 길게 보고 하는 것으로, 정책 효과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시차가 있다.
강북지역 소형아파트 가격 상승과 유동성 증가의 연결고리 찾기 힘들었으며, 조
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향후 정책금리가 어떤 방향으로 결정될지 지금 시점에서는 알기 어렵다.
퍼즐 맞추기
예상대로 기준금리는 동결되었지만, 韓銀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판단하기 충분한 것으로 평가
즉, 물가상승과 경기하강 리스크에 대해 같이 언급하였지만, 경기둔화 우려를 이전에 비해 더 강조하였음. 즉, 통화당국은 그간의 매파적 입장에서 정책전환을 위한 퇴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퍼즐 맞추기 : 韓銀 총재의 언급을 퍼즐 맞추기 식으로 맞추어 보면 ‘현재 시점에서는 물가가 불안하지만, 향후 경기 둔화 가능성은 커지고 있는 반면, 물가는
하반기에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 통화정책의 시차가 있는 만큼 하반기를 겨냥한
통화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로 이해될 수 있다.
1) 물가-전체적으로 물가상승률은 전년 말에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지겠지만, 연말에는 목표 상한선 밑으로 하락할 것이다.
2) 성장-경제성장은 몇 달 전 예상보다 상당 폭 둔화될 것이다. 최근 지표 엇갈린다는 것은 경기상승세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잠시 주춤하다 올라갈 것인가, 아니면 둔화가 길어질 것인가 판단해야
하는 시점이다.
3) 정책-통화정책은 조금 길게 보고 하는 것으로, 정책 효과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시차가 있다.
통화당국은 서서히 정책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당초 우리는 2분기
내에 2차례 금리인하를 예상하였지만, 그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여, 2분기
1차례, 3분기 1차례가 될 것으로 전망을 변경함.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 크게 완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통화당국이 뚜렷한 시그널을 제시하지 않음
에 따라 시장금리 하단이 막히는 답답한 흐름을 나타내었음.
4월 금통위에서 통화당국은 뚜렷하지는 않지만, 정책변환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
한 것으로 우리는 판단.
이에 따라 정책금리와 시장금리 간 역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이제 남은 문제는 인하시기와 폭으로 볼 수 있음. 시장금리의 강세 정도와 기간이 이에 크게 영향 받을 것이기 때문임. 상반기중 채권시장 강세가 여전히 유
효하며, 시장금리 하단을 탐색하는 과정이 재개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