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은행(BOJ)이 이틀간 열린 정책위원회 겸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했다.
3월 단칸 서베이 결과 기업의 경기판단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경기 및 금융시장의 전망이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관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후쿠이 도시히코 전 총재가 퇴임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책회의는 시라카와 마사아키 부총재가 의장직을 담당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라카와, 니시무라, 스다, 미즈노, 노다, 나카무라, 가메자키 정책심의위원이 참석, 총 9명의 정원 중에서 2명의 결원이 발생했다.
금리 동결 결정이 나온 뒤 오후 거래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락했으며, 엔/달러가 102엔 중반선에서 102엔 초반으로 소폭 후퇴했다. 양 시장 모두 별다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