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개표 작업은 전국 249개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하는 즉시 개시된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45명과 비례대표 54명 등 총 299명의 국회의원이 `1인2표제' 방식을 통해 선출된다. 총 의원 수는 17대 총선과 같지만 지역구 의원이 2명 늘어난 대신 비례대표의원이 2명 줄었다.
총선 출마자는 모두 1301명(지역구 1113명, 비례대표 188명)으로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이다.
유권자는 총 3779만635명으로, 17대 총선의 3559만6497명보다 219만9538명이 늘었다. 올해 처음 투표를 하는 19세 유권자는 62만359명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밤 11시를 전후로 후보별 당락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역구 투표 개표는 자정께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비례대표투표 개표는 10일 새벽 2~3시를 전후해 매듭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