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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中제외 하락..차익실현+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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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형 기자] 8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날까지 주가가 계속 상승한데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 뉴욕증시가 알코아를 필두로 시작된 1/4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고, 또 이날 밤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앞둔 것도 투자자들이 관망한 배경이 됐다.

일본 증시는 금융주와 항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5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같은 기술주와 전자업종주 역시 하락하면서 최근 상승추세에서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홍콩 증시도 나흘간 1700포인트 급등한데 따른 경계감으로 인해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항셍지수는 지난 나흘간 1700포인트 급등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했고, 투자자들은 본토 대형주 위주로 차익실현을 보였다.

반면 중국 증시는 에너지, 광공업, 철강주 등 상품주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시장전문가들은 단기적 반등을 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 주요 주가지수 (4/8)]
(단위: 포인트, %)
--------------------------------------
지 수 명....... 종 가...... 증 감(변동폭)
--------------------------------------
닛케이225.. 13,250.43... -199.80 (-1.49%)
--------------------------------------
토픽스........ 1,282.69... -22.94 (-1.76%)
--------------------------------------
대만 가권.... 8,619.58... +86.00 (+1.01%)
--------------------------------------
상하이종합.. 3,612.54... +12.92 (+0.36%)
--------------------------------------
상하이B......... 255.61... +2.54 (+1.00%)
--------------------------------------
올오디너리... 5,634.40... -49.70 (-0.87%)
--------------------------------------
홍콩 항셍.... 24,311.69... -267.07 (-1.09%)
--------------------------------------
홍콩 H지수... 13,196.22... -233.66 (-1.67%)
--------------------------------------
※ 출처: 각 거래소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대형 우량주 및 일부 금융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전날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만 3500엔 선에 접근한 것도 단기 과열부담으로 작용했고, 11일 옵션만기를 앞둔 영향도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반면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에너지주와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전날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이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상품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전에 성공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섰고,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대만 가권지수와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투자자들이 관망세 속에서 차익실현에 나서 급락했다. 호주증시는 장초반 상승 반전되기도 했지만 지수는 꾸준히 하락했고, 대만증시는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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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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