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는 중장기 경제 전망을 고려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동시에 투명성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는 참의원 청문회가 열리며, 9일 양원 본회의에서 동의 여부 투표가 실시된다.
부총재직에 지명된 전 재무관 출신 와타나베 히로시(渡邊博史) 현 히토츠바시대학 교수는 "세계경제 하방위험이 커지고 일본 경제도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부총재가 된다면 "독립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면서 정책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중앙은행 인사에 정부안을 반대해 온 민주당은 시라카와 지명자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와타나베 부총재 지명자에 대해서는 아직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동의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