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이하 외시협)에서 선정한 우수외환거래기관 외환은행에 소속된 양진영 부장의 소감이다.
양진영 부장은 외환은행 외환운용팀의 수장이다. 총 16명의 인원이 배치된 외환운용팀은 김두현 차장, 조현석 대리, 원정환 대리, 고규연 대리가 현물 SPOT 거래를 주로 담당하며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양진영 부장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아래 김두현 차장을 비롯 과장급 아래 주니어 딜러들도 시장상황을 수준높게 잘 전달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부장은 “외환은행은 외환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만큼 특히 경험 많은 딜러들이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있고 이러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해 인터뱅크 쪽에서 좋은 평판을 얻은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우리은행은 신속한 정보를 통한 정확한 시장상황 전달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 양적, 질적으로 외환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 부장은 또 “고객이 가장 중요하고 우리는 이런 고객들을 상대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외환부문에는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 각자의 니즈(needs)가 조금씩 다른 만큼 정보의 흐름을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하반기 환율 전망과 관련해 양진영 부장은 “1년 장기로 환율 움직임을 평가해 본다면 일단 미국 신용위기 등이 대두되면서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가운데 하향 안정될 가능성이 조금 우세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