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버냉키 의장의 경기 침체 가능성 인정 발언에 후퇴한 것과, 너무 급격하게 상승한 주가가 부담이라 오전에는 수면 위아래 등락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미 25일 단기 이동평균선이 돌파된 기세로 인해 하락이 억제될 것이란 기대와, 오후들어 선물 매수세가 유입된 것을 호재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이다.
특별한 호재가 있다기 보다 하락이 억제되고 상승 시도 자체가 호재가 됐다.
오후 2시 2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152.28엔, 1.26% 오른 1만 3341.64엔을 기록 중이다.
상품 가격 강세로 철강 에너지 상사 관련주가 상승했고,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달러가 120.72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고점(102.83엔)으로 접근 중이다.
닛케이 평균주가의 25일 이동평균선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1만 2778엔 선이며, 75일 이동평균선이 1만 3687엔, 200일 이동평균선은 1만 5609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