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가 전일 현물환 종가 수준으로 마감된 가운데 투신권의 재헤지 물량 등이 환율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까지는 저가 매수세가 좀 더 우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4분 현재 975.10/60원으로 전날보다 0.40/9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75.40원으로 전날보다 0.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74.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20원 하락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반전해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해외 주식시장 상승세로 투신권의 재헤지 물량 등이 출회해 환율의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지속적인 정부 개입 경계감등과 외국인 역송금 수요 등을 감안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