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톱픽으로 우리투자증권, LIG손해보험, 코리안리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은행: PBR 고점은 1.4배 수준, 추가 상승 여력은 10~20%
은행 평균 PBR이 1.0배를 하회할 만큼 과매도 국면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지금은 PBR 기준으로 1.2배 수준까지 주가가 회복했다. 우리가 제시한 목표 PBR(고점)이 1.4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상승 여력은 약 10~20%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건설/부동산 관련 기업대출의 자산건전성 악화로 은행 대손비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존 견해를 유지한다. 올해 ROE는 11.6%로 시장컨센서스 대비 3%p 낮다. 투자의견‘중립’을 유지한다.
■ 증권: 단기 대응 기조 유지
시장의 추세적 상승 여부를 가늠키 어려운 상황은 4월에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본격적 비중확대 여부에 대한 판단은 조심스럽다. 업종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두권 종목에 프리미엄이 부여되면서 업종 투자승수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 시황 산업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다. top-pick으로 우리투자증권(00594/TP 3만3100원)을 유지한다.
■ 보험: 벨류에이션 매력과 이익 신장 여력 상존
견고한 실적 전망이 뒷받침되고 있지만, 대내외 외부 변수들은 중립적이거나 부정적인 요인들이 눈에 띤다. 업종 지수가 저점 대비 크게 상승했는데, 시가 비중이 높은 삼성화재의 상승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나머지 종목들도 적잖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밸류에이션과 올해의 이익 신장 여력 기준으로 LIG손해보험(00255/TP3만2000원)와 코리안리(00396/TP1만7200원)를 top-picks로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