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YMCA 강남지회에서 열린 34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올해 장기적인 계획 아래 준비해온 크루즈선 시장 진출에 매진하는 한편 해저자원 개발사업 분야에도 적극 나서 회사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플로팅 도크와 메가블록공법과 같은 창조적 혁신이 있었기에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를 개선해 나가는 창조적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 "지난해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발생한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주주님들께 많은 염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며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매일 수 많은 임직원들이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인적 물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금 1000억원 출연은 회사의 경영 능력을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과 주주의 가치를 제고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연안 생태계 복원할동 적극지원, 어촌마을 자매결연, 지역 소외계층 후원 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