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는 자본잠식 요인을 해소해 관리종목 탈피가 확실시 된다고 26일 밝혔다.
케이씨오에너지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해 12월 말 현재 자본잠식률은 32%로 50%미만요건을 충족해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씨오에너지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확정, 거래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해 8월 751억 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할린 유정 개발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 밖에도 추가 광구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