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관계자는 26일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으로부터 디지털 가스미터(G2.5) 형식승인설'과 관련,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으로부터 지난달 디지털 가스미터(G2.5)의 형식승인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 3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현재 도시가스에 사용되는 가스미터는 아날로그방식에 머물고 있는 것과 달리 위지트가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G2.5는 온도와 압력이 보정이 가능한 디지털 가스미터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일반 가정에서 수도등은 모두 디지털기기로 바뀌었으나 유일하게 가스미터나 아날로그 방식"이라며 "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G2.5 디지털 가스미터는 디지털방식이면서 온도와 압력 보정이 가능한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국내 모든 가정에서 아날로그 방식의 가스미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형식승인받은 G2.5 디지털 가스미터의 수요는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지트는 개인투자자의 경영참여와 관련, "위지트의 최대주주인 김찬호 대표이사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최근 장내에서 주식 2만3784주(0.26%)를 추가매수했다"며 "이는 김 대표의 위지트 경영권 의지를 확고하게 보여준 단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김 대표는 자금이 생길 때 마다 추가지분 인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 대표는 위지트 지분율은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을 모두 합해 171만7430주(19.05%)이다.
앞서 지난 13일 개인투자자인 오형직 씨는 위지트의 지분 5.42%를 보유하고 있다며 경영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