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90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40억원이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지난 19일부터 나흘 연속, 총 1920억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이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268억원 늘어난 124조509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436억원 증가한 77조2516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168억원 감소한 57조257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재투자분 추정치를 감안할 경우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 증가액은 230억원이고,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 감소액은 291억원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로는 각각 63억원, 54억원이 유입됐다.
하지만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는 44억원, 20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로 21억원이 유입됐으나 같은 펀드의 (E-1), (A) 클래스에서는 각각 74억원, 57억원이 유출됐다. '슈로더다이나믹아시아주식종류형-자A종류C'와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 1'에서도 47억원, 42억원이 빠졌다.
한편 채권형펀드 설정잔액은 1748억원 증가한 42조9586억원을 기록한 반면 MMF에서는 1451억원 감소한 65조45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