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금융 불안감이 줄어들면서 고금리 통화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는 등, 청산되고 있던 엔 캐리 트레이드가 재개되는 조짐이다.
25일 오전 11시 52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1센트 이상 급등한 1.55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유로는 156.10엔으로 0.80엔 올랐으며, 전날 아시아 시장과 비교하면 3엔이나 폭등한 상태다.
이 가운데 일시 101엔 선을 돌파했던 엔/달러는 100.50엔 부근으로 후퇴했다.
달러/유로가 급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들은 "중국 쪽에서 달러를 매도하고 있으며, 유로와 영국 파운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며, 또한 "그 배경은 확인할 수 없지만 중앙은행 같은 대규모 기관이 유로를 대량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