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고위 관계자는 24일 "울산공장의 정확한 정전사고 원인규명과 송유파이프라인의 안전점검등 종합적인 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당장 재가동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에도 정전사고 원인과 안전점검등의 작업을 병행해 빠르면 내일 새벽 2시쯤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현재 정확한 정전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정전사고 파악을 위해 울산한국전력과 사내 전기담당자 등이 공동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피해규모는 정확하게 추산하고 있지 않지만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10분 S-Oil 울산공장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일단 S-oil측은 울산공장의 사고재발방지와 안전점검을 위해 현재 울산공장의 재가동을 늦춰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