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시장이 차츰 안정돼가고 있다는 인식과 1018원 부근 단기 고점 인식이 강하게 작용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97.20원으로 마감하며 엿새만에 900원대로 되돌아왔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도 전날보다 5.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1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장초반 잠시 900원대로 내려섰다 다시 1000원대로 올라서는 등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들어 지속적으로 900원대 가격을 형성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감이 상쇄되면서 환율은 하락세가 유력하다고 보면서 월말 네고 물량도 나올 수 있어 세자리수 환율 지속세에 좀더 무게감을 두고 있다.
다만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악재는 다소 불안한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