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측은 "이번에 공급되는 내비게이션은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및 IOC 관계자의 지원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며 "국산 내비게이션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프리샛은 베이징 올림픽 지원차량의 자사 내비게이션 장착을 적극 홍보해 신뢰를 구축하고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대도시 거점지역에 지점을 설치해 중국 내비게이션 시장을 공략할 방침으로, 프리샛은 이번 공급계약에 이어 5월경 7인치, 4.3인치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약 10만대 정도의 물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샛 김충기 대표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공급으로 세계인이 프리샛의 내비게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며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내비게이션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프리샛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듀얼 DMB 모듈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로 동시에 2개의 방송 채널 수신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듀얼 DMB 내비게이션 ‘셀런 FDN-2750, ‘셀런 FDN- 2722’ 2종을 출시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