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고 국내증시도 1600선을 회복하며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나타내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3.10원으로 전날보다 6.9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001.60원으로 전날보다 7.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1005원 중심 등락을 보이다가 장후반부터 롱스탑 물량이 하락압력을 가하면서 낙폭은 확대됐다.
장중고점은 1008.00원을 기록했고 장중저점은 1001.70원까지 기록되면서 이제는 1000원대 지지가 중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하루동안 은행간 거래량은 100억 47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24일 매매기준율(MAR)은 1004.9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500억원이 넘는 주식 순매수 속에 1650선에 바싹 접근하면서 2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시장참여자들은 1000원대 지지가 중요한 시점이라 보면서 미국발 금융악재가 어느 정도 진정될 수 있을지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