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시장과 외환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면서 채권금리가 전일 오후에 이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내린 5.1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도 같은 폭 내린 5.1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25틱 상승한 107.7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한국은행의 스왑시장 개입과 달러표시 채권발행으로 스왑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았고 오늘도 그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환율 움직임과 스왑시장 움직임에 따라 어느정도 변동성을 가지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 오후부터 스왑시장이 안정을 어느정도 회복했는데 오늘도 그런 분위기로 출발하고 있다. 외국계 은행의 CRS관련 물량압박 우려가 컸었는데 스왑시장관계자들은 그렇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국채선물을 최근 많이 팔았던 외국인도 관망세로 돌아섰다. 다만 포지션이 롱과 숏으로 갈려있어 변동성이 큰 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