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향후 3년을 이끌어갈 증권선물거래소 차기 이사장에 이정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증권선물거래소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거래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 본부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감시위원장에 이철환 前 금융정보분석원장, 경영지원본부장에 이창호 前 통계청장, 유가증권시장본부장에 이광수 KRX 본부장보가 각각 선임됐다.
신인 이정환 이사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동아고등학교,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 17회 행정고시에 합격에 공직에 들어섰다.
이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국무조정실 심사평가조정관, 국무총리 정책상황실장을 두루 거친 후 현재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신임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은 1981년 경제기획원을 시작으로 재정경제부 경제홍보기획단장, 재정경제부 장관비서실장, 국고국 국장과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을 역임했다.
신임 이창호 경영지원본부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 기획총괄과장, 공공혁신본부장, 재정전략실장을 거쳐 통계청장을 지냈다.
신임 이광수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동아대 법대 출신으로 1977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입사해 거래소 부장, 부이사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를 맡아왔다.
이날 주총에서 사외이사에는 윤석헌 한림대 교수, 윤대희 前 국무조정실장,심인숙 중앙대 교수, 주상룡 홍익대 교수,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거래소는 주총에서 작년 사업연도에서 달성한 매출액 4129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당기순이익 1592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1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