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은 이번 1/4분기에도 적자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경고도 내놓았다.
19일(현지시간) 크레디쉬스가 제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가 그 동안 일부 거래인에 의해 잘못 평가된 증권 가치를 재평가한 결과 지난 해 순익 중 7억 8900만 프랑이 줄어들었다.
증권 자산 재평가 결과 총 28억 6000만 프랑이 감소했으며, 이는 당초 회사가 예상한 것보다는 2억 프랑 적은 규모였다고.
이 중에서 11억 8000만 프랑이 지난 해 4/4분기에, 나머지 16억 8000만 프랑은 올해 1/4분기에 각각 영향을 주게 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 같은 증권 재평가로 인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2월말까지는 순익을 내고 있지만, 최근 상황이 악화된 3월까지 고려한다면 아무래도 1/4분기에는 흑자를 내기 힘들 것 같다고 크레디쉬스는 고백했다.
2월말 현재 크레디쉬스의 CDO 포지션은 매수포지션이 157억 프랑, 매도 포지션이 133억 프랑으로, 총 24억 프랑의 손실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