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3일만에 자금 이탈 행진을 멈췄다.
1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990억원의 유출 우위를 보였다. 이는 지난 5일 1230억원 순유출 이후 8거래일만이다.
최근 이틀 연속 유출 우위를 보이던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10억원 가량이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가 당일 장중 한때 1530대까지 밀려나고, 원/달러환율은 장중 1030원까지 치솟는 등 금융시장이 극도의 불안한 양상을 보이자 환매가 급증한 셈이다. 우리CS자산운용과 삼성투신운용에서 각각 2110억원, 226억원이 순유츌됐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985억원 늘어난 133조246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984억원 증가한 76조3521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1억원 증가한 56조894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에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 등 대형 성장주펀드로 각각 242억원, 219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로도 각각 181억원, 93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 중에는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 2'로 각각 72억원, 22억원이 유입됐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와 '도이치DWS프리미어브러시아cls C-I'에서는 27억원, 24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한편 채권형펀드와 MMF 설정잔액도 각각 824억원, 4272억원 감소한 42조8291억원, 63조734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