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달러 매도 개입으로 전일비 15원 하락한 1014원 수준으로 떨어지고 스왑베이시스도 전일대비 41bp가량 좁혀지면서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14%로 전일대비 0.19%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9%로 0.20%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64틱 상승한 107.73에서 등락하고 있다.
국채선물에서는 한때 외국인들이 손절성 환매수 주문 실수로 100틱이나 상승했지만 현재는 다시 제자리를 찾으면서 64틱 상승한 107.73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3000계약 넘게 국채선물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현재 712계약의 순매수로 돌아섰고 증권이 그 뒤를 이어 1000계약의 순매수로 장을 지지하고 있다.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334bp로 전일대비 41bp 좁혀졌다.
CRS금리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년물은 32bp오른 1.83%, 2년물은 32bp오른 1.72%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수준을 뛰어넘는 스왑베이시스 확대로 시장은 추가 손절이 나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내비쳤지만 베이시스가 다시 좁혀지면서 -390bp가 현재는 바닥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장은 또 FOMC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내일 할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추후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금리 레벨상 저가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국인들이 손절 환매수를 한 데다 증권, 은행들도 국채선물을 매수하면서 시장이 상승 반전됐고 환율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걷히면서 시장이 저가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스왑베이시스가 어제 바닥을 보인 게 아닌가 한다"면서 "물건이 쏟아지지 않는 것을 봤을 때 추가 손절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