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가 환율상승에 따른 실적개선효과가 기대되며 무려 4개 증권사로부터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현대차와 관련, "원자재 가격이 상승으로 인한 원가 압박보다 원화 약세로 인한 수출 수익성이 개선이 더 부각된다"며 "올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영업이익은 14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도 "신흥증권 인수 부담은 주가에 기반영된 상태로 보이며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주로 주목된다"며 "향후 실적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 동양종금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이번 주간 추천주로 현대차를 지목했다.
LG전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와 관련, "최근 유럽시장에서 출시된 뷰티폰의 판매 호조로 1/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특히 자회사인 LG필립스LCD의 실적이 본격 턴어라운드 되면서 올해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도 "LG전자의 핸드폰 및 디스플레이 부문의 빠른 턴어라운드로 실적이 시중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LG디스플레이도 1/4분기 실적개선이 부각됐다.
한화증권은 LG디스플레이와 관련 "타이트한 패널 수급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번 주가 조정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조선주에선 두산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수주모멘텀을 가지고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두산중공업과 관련, "향후 전방산업의 장기 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수주와 실적이 장기 고성장 긍정적 전망이 유효하다"며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대우조선해양희 3월 중순까지 수주실적은 18.7억달러로 수주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 M&A 모멘텀 재부각 등도 긍정적 재료"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은 지난해 구조조정 효과가 올해 실적에 반영되며 턴어라운드 예상됐다.
이 외에 SK에너지, POSCO, 제일모직, 삼성화재, LS산전, S&TC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이 실적개선과 IPTV수혜가 예상되며 복수추천됐다.
SK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관련,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로 올해 대폭적인 실적 개선과 IPTV와 인터넷전화 등의 신규시장 급성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한화증권도 "SK텔레콤과 시너지는 4월부터 출시되는 결합상품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씨모텍과 테크노세미켐도 실적개선이 부각되며 굿모닝신한증권으로부터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씨모텍과 관련, "전세계 무선데이터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미국 Sprint 등 거래처 다변화로 고성장 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테크노세미켐과 관련해선 "납품정상화로 2분기부터는 실적이 턴어라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데이타는 키움증권, 한신평정보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 지분가치가 주목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평산, NHN, 일진정공이 이번주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