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경색이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수출업체들의 선물환매도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스왑시장에 개입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에 기댄 CRS(통화스왑) 페이가 일부 나오면서 장중 최대치 보다는 약간 줄었지만 시장불안이 지속되면서 스왑베이시스는 여전히 큰폭으로 확대돼 있다.
13일 오전장 후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보다 -20bp 늘어난 -268bp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때 -280bp까지 벌어졌다가 약간 줄어든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급등과 스왑시장 불안영향으로 채권금리는 급등하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10%포인트 오른 5.2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57틱이나 급락한 107.13까지 떨어졌다가 107.33에서 움직이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은 어제까지 6만5천계약의 국채선물 순매수 미결제약정을 보유하고 있는데 오늘 6천계약 남짓 팔았다"면서 "외국인의 매도가 어디까지 나올지가 일단 변수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