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포인트, 2% 급락한 81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한대 8447포인트까지 강보합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락한 뒤 꾸준히 낙폭을 늘렸고, 특히 오후들어 낙폭이 더욱 거세게 확대됐다.
미국발 악재와 아시아 여타 주요증시 약세 그리고 총통 선거를 앞둔 정치적 혼란 우려 등으로 인해 압박을 받았다.
대만 증시가 마감된 우리시각 2시 3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 급락한 3960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전 중 2% 하락한 뒤 낙폭이 더 늘어나 한때 395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 해 7월 이후 처음 4000선이 무너져 심리적 타격이 크다. 특히 중국은 긴축 우려 외에 수급 우려, 그리고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항공주 약세에다 지노펙(Sinopec) 실적 악화 소식 등 악재가 겹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