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규게임과 게임내 광고로 실적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북경 올림픽 등으로 인해 의 게임내 광고 매출이 늘고, 중국 게임 서비스사와의 계약 조건 개선과 원화 약세 효과도 실적호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큰 폭으로 성장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4%, 75%, 179% 증가한 633억원 160억원, 161억원. 이 같은 실적 호전은 댄스게임 의 매출 증가에 기인.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594억원 달성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9억원과 35억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7.9% 증가, 전분기대비 3.2%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 전분기 대비 28.6% 감소. 지난해 4/4분기의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지스타 마케팅비 증가 등에 기인. 의 국내 매출은 정체 국면, 해외 매출은 아직 상승 추세가 지속 되고 있음.
◆ 올해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 신규 게임과 게임내 광고에 주목
올해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인데, 주요 포인트는 다음의 세가지.
신규 게임 매출 가세 : 지난달 29일부터 자체 개발 신작 MMORPG 의 오픈베타 시작. 지난 12일 현재 PC방 점유율 9위를 기록중이고, 동시접속자수가 4만명 수준에 이르고 있어 상용화 성공에 대한 기대감 커짐. CJ인터넷의 와 초기 반응이 유사하고 수익모델도 유사. 피크 동시접속자 3만명을 기록한 가 상용화 후 월 7-8억 매출 발생시킨 점 감안 시, 도 월 매출 10억원 이상의 국내 매출 발생 전망. 국내에서 성공시 해외 수출 가격 높아진다는 점을 감안 시, 해외 매출 전망 긍정적.
게임내 광고 시장 확대 가능성에 주목 : 지난 2006년과 지난해에 MS와 구글이 각각 게임내 광고 업체인 매시브와 애드스케이프 미디어를 인수. 미국과 한국 등에서 30세 이하 인구의 게임 이용시간이 TV 시청 시간보다 많음을 근거로 게임내 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 최근 국내 최대 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 등이 게임내 광고 도입을 위해 아이지에이웍스와 제휴하는 등 게임내 광고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현재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PPL 광고 등에서 유리할 전망. 전세계 1억 3천명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고, 비교적 타겟 광고가 용이한 게임 특성, 올해 북경 올림픽 등으로 인해 의 게임내 광고 매출의 증가가 예상됨. 지난해 관련 게임내 광고 매출은 15억원 수준.
중국 게임 서비스사와 계약 조건 개선과 원화 약세 효과 : 몇차례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예당온라인은 현재 중국 서비스 파트너인 나인유와 중국 서비스에 대한 독점 계약권 연장. 올해 8월부터 2년간 독점권에 대한 권리로 1000만 달러, 최소 보장 로열티 3500만달러 등 최소 4500만달러의 매출 확보. 러닝로열티 조건이 기존의 총매출액의 20%에서 30%로 개선됨에 따라 올해 3/4분기부터 중국시장에서 의 로열티 매출 확대 전망. 지난해 4/4분기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있고 달러 베이스로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원화 약세시 수혜 전망.
◆ 올해 회사측 영업이익 목표와 리스크 요인
올해 매출액 854억원, 영업이익 278억원 목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 영업이익은 73% 증가하는 수준. 의 해외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고, 신작게임 의 국내외 매출 가세, 게임내 광고 매출 증가 등으로 영업 이익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시 올해 예상 P/E 7.6배 수준. 리스크 요인으로는 단일 게임 매출 비중이 너무 높다는 점과 총 110만주 정도의 스톡옵션. 회사측은 올해 신규 게임 등을 통해 매출 비중을 95%에서 74%까지 낮출 계획이어서 단일 게임 매출 리스크는 점차 축소될 전망. 오는 2010년까지 행사 가능한 스톡옵션 총 주식수는 110만주 (행사가 7,012원 ~ 9156원). 이 중 올해 행사 가능한 주식수는 45만주 내외 (행사가 7,012원), 이중 실제로 행사 가능성이 높은 주식은 약 30만주 수준. 전체 주식수의 2% 이하이고, 25만주 수준의 자사주 보유 물량을 감안 시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