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ST&I(대표 온성준)는 지난해 신규사업 진출과 BLU확대를 발판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약 85.3% 증가한 222.6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ST&I는 2007년 매출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85.3% 상승한 222.6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업황부진 등 외부요인 여파와 기존 LED사업군의 급격한 채산성 악화로 약 30.7% 감소한 72.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137억 원 적자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약 25.5% 적자폭은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 매출액이 급격히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지난해 전체시장의 업황부진 등 외부요인의 하락세를 감안할 때 순익에서 꾸준히 손실액을 줄여나가는 등 적자탈피를 위한 내실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T&I 온성준 대표는 “최근 BLU사업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아이템인 고휘도 LGP가공기술 브이그루브(V-Groove)에 대한 집중투자 및 기타 모듈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기술투자 및 구조조정 등을 통해 금융기관 부채상환도 올 상반기 중 모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는 사업의 흑자구조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