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미국 상무부가 2월 일자리수가 6만 4000개 급감했다고 발표한 후 시장전문가들이 미국의 경제가 침체에 빠졌다고 우려섞인 걱정들을 내놓자, 다우지수는 1만 2000선을 지키지 못하고 내려앉았다.
하지만 개장전 발표된 1월 핵심기계수주가 전월대비 19.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닛케이 선물이 시카고 주말 종가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현물 증시의 하락 폭도 제한적일 것이란 기대가 나타났다.
당초 시장은 핵심기계수주액이 3.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 같은 컨센서스 뿐 아니라 전망치 상단(5.7%)도 큰폭으로 상회했다.
오전 9시3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30.98엔, 0.24% 하락한 1만 2751.82엔을 기록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2716.84엔에서 하락 출발, 곧 바로 장중 1만 2691.12엔까지 급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반등해 1만 1만 2777.07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소폭 하락해 전주말 종가대비 4.42포인트 내린 1243.3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닛케이 주가지수선물 3월물은 전주말 대비 20엔 하락한 1만2740엔에 거래되며 초반 낙폭을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