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정근해 선임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닥시장과 관련, "예상 지수밴드는 610~660선"이라며 "펀더멘탈 위주의 종목 선택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불안한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으로 코스닥 시장도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반적인 아시아 증시의 침체와 국내 수급의 악화 등 특별한 시장 상승요인을 찾기 힘들고, 주도업종과 주도 종목의 부재로 시장의 상승탄력이 약화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때문에 코스닥 시장의 매기도 단기 이슈성 재료에만 국한되는 모습"이라며 "시장의 흐름이 아직 긍정적인 사인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며 펀드멘탈 위주의 종목 선택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