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이 소개한 부총재 지명자들의 이력에 따르면, 시라카와 지명자는 2002년부터 2006년 사이 BOJ의 통화국을 담당하는 집행이사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교토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후쿠오카현 출신인 그는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 1972년 BOJ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한때 BOJ 뉴욕 사무소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총재로 지명된 무토우 도시로(武藤敏郎, 64세)가 시라카와를 동반자로 지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한편 이토 지명자는 정부의 경제및재정정책 위원회에 참여하는 5명의 민간인사들 중 한 명이며, '물가안정 목표제(Inflation Targeting)'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알려진다.
삿포로 출신이며 히토츠바시대학을 졸업한 이토는 1979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네소타주립대와 히토츠바시 그리고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활동을 하기도 했다.
1999년에 지금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인 구로다 하루히코 재무성 국제담당 차관 하에서 국제담당 차관보를 역임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 리서치 분과에서 선임자문위원으로 복무한 경험도 있다.












